하기 나름이겠지만~한 달에 3만 원 이상 벌게 해드릴 부업을 소개해 드릴게요. 쿠팡파트너스는 원래 블로그에 쿠팡 제품 소개하고 링크 걸고~ 그러는 거잖아요. 이건 탑존포인트의 나의블로그에 그렇게 해도 되는데.귀찮고...매일 상품소개 글 쓰려고 이거 하는 거 아니니까 패스합니다.쓰는 건 쉽습니다.쓴다기보다는.. 그냥 링크 연결한다 정도인데. 이건 패스. 제 블로그를 탑존이 대신한다고나 할까.. 지인이 제 추천 코드로 탑존포인트 어플을 깔고, 거기에 생성되는 쿠팡탑존으로 평소처럼 쇼핑하시면쇼핑비의 3%가 제 수익이 되는 구조입니다.(쿠팡과 연동되어 장바구니에 있는 것 까지 똑같습니다. 고로~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똑같아서.) 이것은 건너 건너 건너까지 우려먹는 다단계는 아니고, 1단계 수익이라고..
먼저 글에서 부족했던 부분 추가할께요. 1. 공동인증서 등록 후, 로그인을 합니다. MY DESK의 회원정보를 눌러주세요. 2. 이용수수료 납부를 위한 카드를 등록합니다. (비용부분) 마이 데스트에서 쭉쭉 내리다보면, 계좌 및 신용카드 정보란이 나옵니다.그중에 사진상에서 하트 떨어지는 곳이요. [신용카드 정보등록]이 미등록으로 되어 있죠?옆에 파란색 등록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런 등록창이 나와요.여기에 사업자 신용카드가 있으면 입력해 주세요.전 국민카드로 신청했었는데, 사업실적이 없는 초짜라고 체크카드만 줘서 도대체가 쓸데가 없네요.결국 제 개인카드를 입력했습니다. 사업 잘되면, 내가 다른 카드로 옮겨타리다~~~~ ※ 신한카드 가맹점 가입은 별도입니다. 이건 구매자께서 신한카드로 결제..
사업자 낸 김에 이런저런 시도 중인 초짜 사장입니다. 이번엔 학교장터에 등록할 거예요. 포이즌 리셀은 어떻게 되냐고요?그건 부업의 부업이 되겠죠?참고로. 포이즌 리셀에서 수익이 만원이라도 나는 것들은월 판매량 300개 이하에서 좀 있습니다.그러면 생기는 문제가, 사이즈별 월별 판매량이 20개, 50개 이렇습니다.결국 재고 모셔두고 기다려야 됩니다.명품 리셀도 아니고..월에 몇 번이나 나간다고. 그 만 원, 이만 원 기다려야 해요.수천만 원 재고 깔아놓고, 낚시로 월 200만 원 순수익 기다리는 여유 있으시면 추천해요.아울렛이나 백화점에 직접 출동해서 발품 많이 파시는 분에게도 추천해요.직접 출동하면 확실히 방구석 소싱보다 훨씬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전 엉덩이 무거운 영세민이라.ㅋㅋ 하여간 그리하여 학교..
오늘은 개인사업자 범용 공동(공인) 인증서 발급에 대해 알려드릴게요.리셀사업이 소싱 시간 대비 수익률이.. 개판인지라.사업자 낸 김에 뭐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어 시도합니다. 일단 인증센터는 여러 군데 있습니다.그중에 한국범용인증센터가 1년 기준 88,000원이 제일 싸더라고요.포이즌에서 1백여만 원 정산받은 게 있으니, 거기 사업자 통장에서 지출해 봅니다.우훗~사업가 된 느낌? 1. 한국범용인증센터 첫 화면 중에 비대면으로 신청 들어갑니다.비대면은 개인사업자만 되기 때문에 참고하시고요~ 비대면 개인사업자 신청 시작합니다. 전 1년짜리 했습니다.전자상거래.. 음.. 사업 자체가 워낙에 좀 불안정하잖아요?1년 해보고 잘되면 3년짜리하고 그러는 거죠. 뭐. 2. 신청서 작성(비대면) 다 동의하시고 다음~..
포이즌에서 반품되는 것에 대해 수정할것이 있어 글을 올렸답니다. 전 2개의 심각한 하자 발생에 의한 불통을 맞고. 반품진행했었는데요. 1. 1번째 반품은 하도 안와서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주소를 도로명에서 지번으로 변경2. 2번째 반품도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보내달라고 함 그래도 안오고 있어서, 블로그에 한탄하듯이 글을 썼었어요. 그런데 제 담당직원한테 오늘 메세지가 오더라고요.반품지 입력해달라고요. 오잉?제가 웹상의 판매자센터에 기본 주소만 입력하고 말았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탄해서 죄송합니다~그래도. 고객센터 통해서 처리했기 때문에 된 줄 알았어요~~ 하여간. "나의 정보"에서 중하단으로 내려가면 반품정보 입력란이 있어요.이곳에 들어가면 기본적인 제 주소가 나오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번엔..
안녕하세요.자금 부족으로 뼈 빠지게 일하지는 않은 리셀 초보 사장입니다. 자금 부족이어서 다행인 건 또 처음입니다.안 그랬으면, 수업비로 크게 날릴 수 있었으니까요. 전 이틀 전에 과감한 결심을 했습니다.재고를 털기로 말이죠. 제가 판매하던 곳은 포이즌, 크림, 솔드아웃 3곳이었습니다.크림은 알림이 정말 계속 옵니다.다른 판매자가 몇천 원 더 싸게 올렸다~ 이런 거요.아우 스트레스.ㅋㅋ 결국 크림과 솔드아웃은 1개도 못 팔고.입찰 취소를 했습니다.유후~ 포이즌에 모든 재고의 단가를 개당 1만원정도 손해 보면서 낮춰서 입찰하고,주말동안 26건의 주문이 들어왔습니다.이로써, 제게는 1개의 운동화만 재고로 남고 다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1. 포이즌 리셀 현실 이번 달 매출액입니다. 2백만 원이 넘죠.손해를 ..